소자본 창업주를 위한 안정된 매출 배달전문 프랜차이즈 새벽회
신종 바이러스로
비대면 시대의 떠오르는 사업 아이템 중 하나가 배달음식 전문 프랜차이즈다. 배달음식 시장은 최근 5년간 10배 이상 성장하여 이미 연소비량이 4조가 넘는 초대형 시장이 됐다.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배달을 요청하는 소비자들도, 음식을 제공하는 배달 자영업자들도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애플리케이션
분석사이트인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2월 배달앱 1위 기업 배달의민족 어플 사용자 수는 10월(1556만1663명), 11월(1583만4200명) 에이은 1715만2589명에 육박했다.
요기요 사용자
수 역시, 10월 700만9124명, 11월 702만0731명, 12월 774만3153명으로
상승추세이며, 쿠팡이츠의 사용자 수는 10월 155만5837명, 11월 185만5020명, 12월 284만3869명으로 증가세가 더욱 가파르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외식업계의 창업 트렌드 또한 배달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여기 떠오르고 있는 배달전문인 새벽회가 주목 받고 있다.
(주)탑에프앤비
우희광 대표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예견하고 대한민국의 위치적 중심인 대전소재에 수산물 전용센터를 직접 설립해
2018년 전국단위 유통망을 구축하여 2년 넘게 운영 중이다.
새벽회는
유일한 활어회 전문배달 프랜차이즈로 비대면 시대의 핫한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신선한 활어만
취해여 특화된 포장기술로 편하게 집에서 활어회를 즐길 수 있는 새벽회는 이미 많은 점포에서 수많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실구매 리뷰는 수만 개에 육박한다.
또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홀에서 판매를 하지 않고 배달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아이템으로 먹자 골목의 권리금이 형성된 점포를 피하여 배달 권역상 가장 좋은
자리에 10평내외의 무권리 저임대료 저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새벽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YBM 인강, 2025년 1월 토익 대비 무료 특강 진행
- [의학 상식] 기능성 소화불량 원인과 치료 방법
- 노르웨이 침대 브랜드 옌센, 아시아 론칭 3주년 기념 감사제 개최
- 퍼즐커뮤니케이션즈X페어피스, ‘브니엘의 집’ 위한 사랑나눔 기부행사 개최
- ㈜케이투세이프티, ㈔따뜻한 하루 통해 여객기 참사 현장 소방대원에 5,500만 원 상당의 물품 후원
- 마인드카페, 새해 맞이 ‘모두를 위한 마음지원금’ 캠페인 진행
- 신구대 영상디자인과 ‘자이언트프레임’, ‘2024 성남시 청소년 동아리활동지원사업’ 우수상 수상
- 커넥트밸류, 신규 과정 2종 '론칭세미나' 진행
- 단꿈아이,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0권: 바다의 신 포세이돈’ 출간
- 글루코핏, SBS 스페셜 ‘육체실험 2’과 함께 간헐적 단식 효과 검증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부산도시공사, '제5기 BMC이노티즌' 활동 성황리 마쳐
- 2롯데 신동빈, ‘고강도 쇄신’ 강조…“마지막 기회”
- 3이상일 용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직격 "책임회피와 거짓말로 일관"
- 4인천시 인천교통공사, '교통안전 대면 교육' 확대
- 5경기도 특사경, 겨울철 찜질방·목욕탕 내 불법행위 11건 적발
- 6인천시 연수구, 한파 대비 '온기 텐트' 설치
- 7안양시, "제1회 긴급 추경 예산 1조7,648억원 편성"
- 8여주시, 2024년「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 ‘최고등급(A)’ 달성
- 9안산시, "머물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도시"로 도약
- 10기술보증기금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