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 LG엔솔·니콜라와 美 배터리 3조4,000억 투자 합작공장 추진↑
증권·금융
입력 2022-03-22 10:08:03
수정 2022-03-22 10:08:03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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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나라엠앤디가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이 니콜라와 미국 배터리 합작 공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10시 현재 나라엠앤디는 전날 보다 5.16% 오른 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수소 전기트럭 회사 니콜라 등에 공급하기 위해 애리조나주에 3조원 이상 쏟아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는 LG에너지솔루션은 애리조나주 퀸크릭에서 28억 달러(약 3조4,030억원) 규모의 배터리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알파'(Project Alpha)로 명명된 이 투자를 통해 니콜라의 차량에 탑재될 배터리를 생산한다고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10월 20일 니콜라와 배터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2029년까지 배터리를 제공한다 .
나라엠앤디는 1999년 LG전자 생산기술센터 금형공장을 스핀오프 방식으로 분할해 설립된 기업으로 LG화학의 핵심 배터리팩 공급사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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