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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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환대출 7개월간 2조3,000억원…일평균 164억원 이용
온라인 대환대출 7개월간 2조3,000억원…일평균 164억원 이용
금융위원회는 올해 5월31일부터 시작된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가 지난 22일까지 이용금액이 2조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164억8,000만원 수준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대환대출
2023-12-26최재영 기자
[이슈플러스] 840조원 대기…'대출갈아타기 시즌2' 경쟁 시작
[이슈플러스] 840조원 대기…'대출갈아타기 시즌2' 경쟁 시작
대환대출 인프라가 구축된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반년 만에 이용 금액이 2조 원을 돌파하며 차주들 사이에서 인기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앞으로 은행 대출의 핵심인 주택담보와 전세대출까지 포함되면, 차주 이탈을
2023-11-13김수빈 기자
3일동안 1,500억원…대환대출 월 한도 바닥 근접
3일동안 1,500억원…대환대출 월 한도 바닥 근접
유리한 금리 조건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서비스'가 불과 3일 만에 1,500억원 규모의 대출 이동을 일으킬 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때문에 일부 금융사들의 월 취급액은 벌써 바닥을 보인다고 하
2023-06-05민세원 기자
막 오른 '대출 갈아타기'…오전에만 200억원 이동
막 오른 '대출 갈아타기'…오전에만 200억원 이동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용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플랫폼'이 오늘(31일) 문을 열었습니다. 조금이라도 금리를 낮춰보려는 소비자들이 크게 몰렸고 오전에만 830여건의 대환대출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세
2023-05-31민세원 기자
핀다, '대출 갈아타기' 출시 임박…사전신청 하루 4,000명
핀다, '대출 갈아타기' 출시 임박…사전신청 하루 4,000명
핀다는 대출 상품 비교부터 갈아타기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핀다에 따르면 대출 갈아타기 사전신청에는 하루 평균 4,000여 명의 사용자들이 몰리
2023-05-26민세원 기자
“기회 잡아라”…대환대출 플랫폼 사활 건 핀테크
“기회 잡아라”…대환대출 플랫폼 사활 건 핀테크
온라인으로 대출금리를 비교하고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플랫폼’이 다음달 말께 문을 여는데요, 이 시장에 핀테크 업체들이 사활을 걸고 대거 뛰어든다고 합니다. 민세원 기자가 그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2023-04-28민세원 기자
"금리 0.1%라도 낮다면"…'인뱅'에 몰리는 대출자들
낮은 대출금리를 찾아 이동하는 이른바 '금리 노마드족' 이야기 몇 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최근 금리 노마드족들이 인터넷은행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민세원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환경 속
2023-04-10민세원 기자
소진공, 소상공인 대환대출 지원대상·대상채무 확대
소진공, 소상공인 대환대출 지원대상·대상채무 확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대환대출 지원대상 및 대상채무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지난 5월 제2회 추경에 따라, 소상공인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 상환부담 완화 및 정상 영업 회
2022-11-10설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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