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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상생협의체, 쿠팡이츠·배민에 ‘소비자 무료배달 중단’ 요구
배달앱 상생협의체, 쿠팡이츠·배민에 ‘소비자 무료배달 중단’ 요구
배달앱 수수료 상생안을 추진 중인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쿠팡이츠에 ‘소비자 무료배달 중단’을 요구했지만, 쿠팡이츠는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열린 9차 배달
2024-11-01이혜연 기자
배달앱 상생협의체 또 결렬에…쿠팡이츠 “수수료율 5%” 제시
배달앱 상생협의체 또 결렬에…쿠팡이츠 “수수료율 5%” 제시
배달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의 상생협의체가 8차 회의에서도 합의를 하지 못한 가운데, 쿠팡이츠가 5% 수수료율이 담긴 안을 제출해 배달앱 상생방안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지 주목된다. 쿠팡이츠는 지난 23일 상생협의체에 외
2024-10-24이혜연 기자
배달앱-입점업체, '차등 수수료' 에도 합의점 못찾아…결국 정부 나서나
배달앱-입점업체, '차등 수수료' 에도 합의점 못찾아…결국 정부 나서나
배달앱과 입점업체의 상생을 목표로 출범한 ‘상생협의체’가 3개월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 1위인 배달의민족(배민)이 상생안으로 ‘차등 수수료’ 카드를 내놓았지만, 입점업체들이 기본수수료 인하, 수수
2024-10-10이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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