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시민 중심 복지 실현’ 분야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보건복지·여성가족 정책 방향과 신규 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 보고회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

인천시가 택시 래핑 광고를 활용한 자치경찰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택시 외부에 자치경찰 관련 메시지를 부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치경찰의 존재와 활동을 인지하도록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는 지난 25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실시했다. 시민소통관, 감사관, 공보관, 미디어담당관은 각자 부서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요청했다. 공보관에는 ▲언론사 광고비 집행의 효율성과 적정

조용익 부천시장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를 지속하며 현장 행정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17일 시청에서 열린 행사에서, 체육시설, 재건축, 교육환경, 교통 등 4개 분야 현안을

인천시가 한국색채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시는 ‘모두가 안심하는 창의도시, INCHEON 색채로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출품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품에서는 대학병원 반경 500m 구간을 H-ZONE(Hospital Zone)으로 지정해,

인천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 영화 프로그램을 연다. 시는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인천 CGV에서 ‘2025 통일톡톡(TalkTalk) 영화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영화로 통일과 평화의 가치를

인천 김정헌 중구청장이 학생들과 함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주제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행사는 마을활동가 동아리 학생들이 주도해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정책을 구상하고 직접 제안하

부천시가 ‘부천 마을지니어스’ 시민전문가들과 소통했다. 시에 따르면, 마을지니어스는 시민전문가가 재능을 나누며 지역문제 해결과 이웃 돌봄에 기여하는 부천형 통합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으로, 현재 37개 동에서 18

인천시가 마을공동체의 1년간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눴다. 시는 ‘2025 인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시민과 마을활동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마을공

인천시가 ‘2025 성탄트리 점등식 및 시민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행사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시민참여형 문화축제로, 종교를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인천시가 검단신도시 내 아라보타닉파크 등 4개 공원을 인수하고,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통했다. 이번에 인수한 공원은 검단신도시 1‧3단계 구역 내 총 9개 공원 중 ▲아라보타닉파크 ▲산들바람공원 ▲여울빛공원 ▲황화산

인천시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형식의 토론회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23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2025 제9회 찾아가는 애인(愛仁) 토론회’ 1차 행사에는 시민과 공사·공단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

인천시가 '2025 인천 혁신주간'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혁신주간은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주제로 주요 혁신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혁신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도성훈 인천교육감이 가재울꿈 책 축제에서 전래놀이와 골든벨 퀴즈를 진행하며 시민과 소통했다. 도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읽고, 걷고, 쓰는 기본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

인천시가 인천시립합창단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했다. 시는 이번 공연이 2026년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물리적 통합 이전에 주민 간 정서적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중구와 동구는 같은 생활

인천광역시의회가 16일간 제303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회기에는 총 68건의 안건과 조례안 48건, 동의안 5건, 의견 청취 6건, 보고 8건, 폐지 규칙 1건 등이 포함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회기 결정 안건이 처리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구민 100명과 함께 연수구의 미래 비전을 논의했습니다. 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청 30주년을 맞아 ‘주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는 구민 100명이 참여

앵커: 안녕하십니까. '백상을 듣다'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김수현입니다. 오늘 이 시간은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동두천시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더 나은 시정을 위한 방향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동두천시는 오랜 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중구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을안으로, 시민속으로’ 통합회의에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주요 시정 정책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

최의열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활동 성과를 돌아봤습니다. 의회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원도심 정비사업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간담회를 열고 행정과 조합 간 소통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옥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