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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공백" 우려에...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연임 여부 '촉각'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임기가 만료됐지만, 차기 회장 선임 절차는 아직 첫 단추도 끼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관료 출신 후보군 인선이 난항을 겪자 선임 절차가 늦어졌다는 지적인데요. 업계
2025-02-18김도하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설 맞이 어르신 떡국 나눔활동
저축은행중앙회, 설 맞이 어르신 떡국 나눔활동
저축은행중앙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중앙회 임직원들은 지난 23일 마포구 아현노인종합복지센터를 찾아 냉장고, 무선청소기 등 필요 물품 기부와 함께 떡국
2025-01-24김도하 기자
상호금융·저축銀, NPL사 설립…부실채권 정리 총력
상호금융·저축銀, NPL사 설립…부실채권 정리 총력
상호금융과 저축은행의 부실채권 규모가 급증하면서 건전성 리스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부실채권(NPL) 정리 회사를 설립해 집중적으로 부실채권 정리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좋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
2025-01-07김도하 기자
[신년사]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신년사]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자산건전성 관리에 만전"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1일 "PF대출 및 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경․공매 지원, 공동매각 지원, NPL 회사 설립 등 저축은행 자산건전성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이날
2025-01-01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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