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양산과 손선풍기를 복지시설 5곳에 배부했다. 구는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건강관리 안내를 병행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썼다고 밝혔다. 또한, 한낮 외출 자제,

인천 부평구가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폭염 대비 활동을 펼쳤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내 무더위 쉼터 21곳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과 안전디딤돌 앱 안내문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현장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과 이 시장은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수칙 홍보물과 생수 등 여름나기 생활용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장애인 폭염대응 현황에 관한

인천 연수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연수水냉장고’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구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선학동·청학동·연수1~3동 행정복지센터에 평일마다 생수를 비치해, 방문 주

유정복 인천시장이 도시개발·문화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추진 상황과 근로자 안전을 점검했다. 시는 유 시장이 용현‧학익1블록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폭염 속 근로자 보호 조치가 잘

한국공항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사장 특별지시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 여름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23일 폭염 속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 안전을 점검했다. 공사는 이 사장이 근로자에게 수박 등 안전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점검

한화오션은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거제사업장 생산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휴식 공간 환경 등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김 대

인천 미추홀구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습니다. 구에 따르면, 방충망 설치·교체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100여 세대에 맞춤형 지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는 동 행

인천시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물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시에 따르면, 인천광역시는 폭염에 취약한 북한이탈주민 독거노인 등 100가구에 선풍기와 쿨링 방석을 지원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인천 강화군이 폭염에 대응해 건설 현장과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습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야외 근로자와 고령층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인천교통공사가 폭염 속 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공사에 따르면, 14일 인천2호선 오류주박기지에서 옥외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기지 내 작업장과 변전소, 검사고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폭염 대

부천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지원에 나섰습니다. 시에 따르면, 9월까지 독거노인,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폭염대비 건강수칙과 온열질환 대응요령을 안내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