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현장 점검

경기 입력 2025-08-04 15:00:24 수정 2025-08-04 15:00:24 신승원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 경기 =신승원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현장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과 이 시장은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수칙 홍보물과 생수 등 여름나기 생활용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장애인 폭염대응 현황에 관한 의견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피해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취약계층 방문보건관리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및 관리 ▲폭염 취약지역 예찰 등의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신승원 기자

tmddnjs000614@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