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현장 점검
경기
입력 2025-08-04 15:00:24
수정 2025-08-04 15:00:24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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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질병관리청장과 이 시장은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수칙 홍보물과 생수 등 여름나기 생활용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장애인 폭염대응 현황에 관한 의견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피해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취약계층 방문보건관리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및 관리 ▲폭염 취약지역 예찰 등의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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