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전 직원 외식의 날’을 2월까지 연장합니다. 구는 경기가 침체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한 방안으로, 매주 금요일 구내식당을 의무적으로 휴업하고 공직자들이 지역 식

부산항만공사(BPA)는 17일 올해 첫 헌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고등학교 겨울방학이 시작돼 혈액공급이 급감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됐다. 이날 BPA 직원과 자회사인 부산항 보안공사 직원 등 20여명

강원랜드 직원이 공공기관 임직원의 겸직 제한 규정을 위반하고, 1억 6천 여만 원 규모의 자사 적립 포인트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가맹점 관리를 강화하고 전 직원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민

장웅요 부산본부세관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오전 본부세관 직원들과 함께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6·25전쟁 희생 용사들의 묘역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4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이날 참배는 한국전쟁 때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이 가진 강점 분야의 신산업 육성 전략을 테크노파크 직원들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는 지난 1일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박형준 시장과 부산테크노파크 소속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경기 시흥산업진흥원은 6대 유병욱 원장 취임을 맞아 2022 시흥산업진흥원 혁신‧소통 비전공유회를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일 진흥원에 따르면 행사는 시흥산업진흥원이 나아가야할 비전과 미션을 전직원이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