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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 정부의 '한국판 반도체 특별법' 제정 소식에 강세
코아시아, 정부의 '한국판 반도체 특별법' 제정 소식에 강세
코아시아가 강세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한국판 ‘반도체지원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11시 26분 현재 코아시아는 전 거래일 대비 3.45%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
2021-04-19 기자
코아시아, 주총서 이희준 회장·위종묵 대표 재선임…“그룹사 역량 강화 집중”
코아시아, 주총서 이희준 회장·위종묵 대표 재선임…“그룹사 역량 강화 집중”
코아시아는 29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이희준 회장과 위종묵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내이사 선임과 함께 △2020년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회
2021-03-29 기자
코아시아, 현대기아차 SQ 인증 추가 취득 “전장사업 경쟁력 강화”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 코아시아는 현대기아차로부터 LED 모듈 납품이 가능한 SQ(품질보증)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 LED SQ 인증에 이어 LED 모듈 납품이 가능한 SQ인증까지 추가로 취득해 생산성과 품질
2021-03-19 기자
DS투자 “코아시아, 올해 최대 10개 이상의 프로젝트 수주 가능”
DS투자 “코아시아, 올해 최대 10개 이상의 프로젝트 수주 가능”
DS투자증권은 10일 코아시아에 대해 “올해 최대 1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양형모 연구원은 수주 가능한 프로젝트로 ▲턴키 ▲NRE(Non-recurring Engineering)
2021-03-10 기자
코아시아, 아이오닉5에 조명용 LED 공급… “미래 경쟁력 입증”
코아시아, 아이오닉5에 조명용 LED 공급… “미래 경쟁력 입증”
시스템 반도체 기업 코아시아는 LED사업부(이츠웰)를 통해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첫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5’에 적용되는 조명용 LED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2021-03-02 기자
코아시아, 작년 매출액 4,991억원…전년比 14%↑ “시스템반도체 매출 시작”
코아시아는 지난해 매출액 4,991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4% 늘어난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3억원, 순손실은 9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쇼크
2021-02-10 기자
하나금투 “코아시아, 시스템 반도체 사업에 주목”
하나금투 “코아시아, 시스템 반도체 사업에 주목”
하나금융투자는 7일 코아시아에 대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TSMC처럼 팹리스 고객사를 늘리는 과정에서 디자인솔루션 파트너의 역할이 필수적으로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2021-01-07 기자
코아시아, 디오스텍 인수 조합에 투자…“카메라 모듈사업 경쟁력 강화”
코아시아, 디오스텍 인수 조합에 투자…“카메라 모듈사업 경쟁력 강화”
코아시아가 스마트폰용 광학렌즈 전문기업 디오스텍을 인수하는 조합에 투자한다. 코아시아는 디오스텍의 경영권을 인수하는 ‘코아시아케이프 제1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하 코아시아케이프 조합, 총 결성금액 351억원)’
2020-12-15 기자
코아시아, 청주대와 시스템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위한 MOU 체결
코아시아, 청주대와 시스템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위한 MOU 체결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기업 코아시아가 자회사 코아시아세미를 통해 청주대학교와 시스템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아시아세미와 청주대학교는 △상호 이해
2020-11-18 기자
코아시아 “삼성 SAFE 포럼 참가…파운드리 사업 로드맵 제시”
코아시아 “삼성 SAFE 포럼 참가…파운드리 사업 로드맵 제시”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기업 코아시아는 자회사 코아시아세미(CoAsia SEMI Ltd.)가 삼성전자 온라인 세이프(SAFE, 삼성 파운드리 에코시스템) 포럼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코아시아세미가 세이프 DSP(디자인 솔
2020-10-29 기자
코아시아, 美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와 친환경 자동차 LED 솔루션 공동 개발
코아시아, 美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와 친환경 자동차 LED 솔루션 공동 개발
코아시아가 미국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로칩)와 협업해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LED 시장에 진출한다. 코아시아는 20일 미국 마이크로칩과 친환경 자동차 전용 충전 인디케이터 및 실내 무드
2020-10-20 기자
코아시아, 이희준 회장 최대주주 체제 구축…“파운드리 사업 속도”
코아시아가 최대주주 변경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희준 회장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한다. 코아시아는 12일 최대주주인 케이프메티스톤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케이프메티스톤)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 약 511만 2,068주를 이희
2020-10-12 기자
‘삼성 전용 DSP’ 코아시아, 美 반도체 자급주의 확산 소식에 강세
‘삼성 전용 DSP’ 코아시아, 美 반도체 자급주의 확산 소식에 강세
코아시아가 미국의 ‘반도체 자급주의’ 확산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전 11시 56분 현재 코아시아는 전일 대비 8.65% 오른 1만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최첨단 반도체 공장을 건
2020-05-15 기자
코아시아, 11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사업 속도“
코아시아, 11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사업 속도“
코아시아는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사업 확대를 위해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110억원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교환가격은 주당 8,412원, 교환청구기간은 오는 2021년 5월 12일부터 2023년 4월 12일까지다. 이번에
2020-05-08 기자
리딩투자 “코아시아, 삼성전자 DSP 등록으로 재평가 기대”
리딩투자 “코아시아, 삼성전자 DSP 등록으로 재평가 기대”
리딩투자증권은 23일 코아시아에 대해 “삼성전자 DSP(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등록으로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신지훈 연구원은 “지난해 인수한 넥셀을 통해 D
2020-04-23 기자
코아시아, 자회사에 추가출자 완료 “파운드리 디자인솔루션 사업 강화”
코아시아, 자회사에 추가출자 완료 “파운드리 디자인솔루션 사업 강화”
코아시아는 비메모리 파운드리 디자인솔루션을 위해 자회사 코아시아세미(CoAsia SEMI)에 추가 출자한 500만달러(약 60억원)를 모두 납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금은 글로벌 거점별 비메모리 파운드리 디자인솔루션 사업에 사용
2019-12-27 기자
코아시아, 3분기 매출·순이익 사상 최대
코아시아, 3분기 매출·순이익 사상 최대
IT 부품 및 비메모리 디자인서비스기업 코아시아가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과 순이익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코아시아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한 1,30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
2019-11-13 기자
코아시아, 홍콩 자회사에 60억 출자…“비메모리 관련사 세미하우·넥셀 지분 인수”
코아시아, 홍콩 자회사에 60억 출자…“비메모리 관련사 세미하우·넥셀 지분 인수”
파운드리 디자인서비스 사업에 진출한 코아시아가 홍콩 자회사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6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 이를 활용해 비메모리 설계전문기업에 투자한다. 코아시아는 파운드리 디자인 서비스 사업을 위해 홍콩에 설립한
2019-09-06 기자
코아시아, 2Q 영업익 63억원…전년比 425%↑ “카메라 모듈사업 호조”
코아시아, 2Q 영업익 63억원…전년比 425%↑ “카메라 모듈사업 호조”
코아시아가 2분기 카메라모듈 생산기업, 차량 및 가전용 LED모듈 생산기업 등 주요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성장한 실적을 거뒀다. 코아시아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24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을 달성
2019-08-16 기자
코아시아, 주총 안건 모두 통과...“비메모리 반도체 디자인 사업 본격화”
코아시아는 성남시 분당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 코아시아는 ▲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 일부 변경 ▲이츠웰과의 합병 계약 체결 승인 ▲김재휘, 하승수 이사
2019-07-08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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