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은 7일,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5년 동부권역 지역 사업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경기신보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복합 경제위기 속,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유관기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노인들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첫 수혜자를 만나 격려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간병의 어려운 점에 대해 대화를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위한 교육 서비스 제공에 나섭니다. 경기신보는 온라인교육 서비스 ‘G-캠퍼스’를 12일부터 공식 오픈하고 모바일앱 ‘Easy-One’을 통해 금융, 세무, 노무 등 사업 운영에

경기연구원이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하는 격차 해소를 위한 공정한 기후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나섰습니다. 이에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기후격차 실태조사 연구'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격차는 ‘

여주시가 ‘2025년 해빙기 안전점검 대책 회의’를 통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나섭니다. 이번 회의는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취약 시설물 137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정책지원 인력제도의 운영 현황 점검과 전문가 특강 및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첫 수혜자를 만나 격려했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횟수 제한없이 1인당 연간 최대 12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양평군이 총 76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에 대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 추진합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 교육경비 지원 분야에서 총 13개 사업에 39억 4천2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시는

경기도가 축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가축 질병 방역 순회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가축 질병 예방과 자율방역 강화를 위해 시행됐으며, ‘소결핵병’, ‘가성우역’, ‘블루텅병’ 등 신종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 지역 맞춤 초미세먼지 진단평가’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경기 북부와 동부 지역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바탕으로 발생 원인을 진단했

경기도가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비산먼지 사업장의 전문지식 부족과 관리미흡 등의 문제에 따른 지속적인 민원 발생 해결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사업장별 특성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경기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합니다. 현재 경기도의료원은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의료기술 연구 및 임상연구 기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고양시가 ‘AI 허브 데이터 활용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사회·공공 분야’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총 4개 분야에서 각 1개의 기관이 선정됐습니다.

혼다코리아 ‘혼다 에듀케이션센터’가 공식 출범합니다. 해당 센터는 총규모 약 2,400평, 실기교육장 1,200평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 수입차 브랜드 최초의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으로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파주시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자녀교육 토론회’를 가집니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 학부모, 교사, 지역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 변화와 자녀 교육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성남시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이 오는 3월 1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합니다. 17개 운수업체가 33개 노선을 운영하며, 향후 이용객 수요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습니다. 2021년 12월 기존 운영업체가

광주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시는 곤지암읍 수양리 423 일원에 설치될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에 집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에 총 892억 원이 투입되는 상황. 해당 시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하고 2025년도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학교시설 개방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학교시

경기도교육청이 ‘경기형 디지털 시민교육 가상현실(메타버스) 플랫폼 하이랜드’서비스를 확대합니다. ‘하이랜드’는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스스로 디지털 시민성을 키우는 자기주도형 학습 콘텐츠로, 올바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남한산성 폭설 피해 대응 및 국제학술심포지엄 추진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작년 폭설로 남한산성 인근에는 약 47cm의 눈이 쌓였고, 관리되지 못한 소나무들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