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제트가 31일 오후 6시부터 제페토를 통해 지수의 솔로 데뷔를 지원할 수 있는 ‘부스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을 리워드 형식으로 제페토가 대신 전달하는 것이 특징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MOMRAH) 및 투자부(MISA)와 MOU를 체결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에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네이버, 네

네이버가 29일부터 2023년 신입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팀네이버’의 여정에 함께할 인재를 발굴 및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공채는 네이버 및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파이낸셜 등 총 6

네이버파이낸셜이 네이버페이 앱에서 MST(마그네틱보안전송) 기반의 삼성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가장 최신 버전의 네이버페이 앱 내 결제 영역 상단에서 ‘삼성페이’ 탭을 터치하

네이버제트가 ‘GDC 2023’에 참석해 안전한 메타버스 사용 환경을 구축한 노하우를 24일 공개했다. ‘GDC 2023(Game Developers Conference 2023)’은 다양한 플랫폼의 서비스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글로벌 컨퍼런스이다. 이번 행사에

네이버가 22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그린팩토리에서 진행한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전 세계적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존 사업의 꾸준한 성장과

네이버가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을 획득,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ISO373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관련 국제 표준으로, 회사가 글

네이버는 임직원 중심의 소셜 임팩트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꽃 앰배서더’를 통해 사내 임파워먼트 높이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프로젝트꽃’ 앰배서더는 네이버 ‘프로젝트 꽃’과 플랫폼 소셜 임팩트에 관심있는

네이버가 방문인증, 키워드 리뷰 등을 진행해 온 리뷰개선 작업이 로컬사업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나아가 사업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네이버는 유병준 서울대학교 교수 연구팀

네이버가 챗GPT보다 한국어를 6,500배 더 많이 학습한 초거대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를 7월 중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날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23’을 열었다. 데뷰(DEVIEW)에서는 글

네이버와 크레버스가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와 크레버스는 지난 22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김효 네이버 웨일 이사와 나운천 크레버스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고 교육사

네이버가 다음달 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WBC)’을 생중계하고, 오픈톡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네이버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야구 국제대

네이버의 유료 콘텐츠 플랫폼 ‘프리미엄콘텐츠’가 출시 1주년을 맞았다고 17일 밝혔다. 프리미엄콘텐츠는 창작자는 네이버에서 쉽게 콘텐츠를 판매를 시도하고, 사용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견하고 구독할 수 있는 유료 콘

네이버가 튀르키예·시리아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의 구호 성금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해피빈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와 유엔난민기구에 전달되며, 이는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서부에서 발

네이버제트가 안전한 인터넷의 날(Safer Internet Day 2023)을 기념해 커넥트세이프리(ConnectSafely)와 함께 온라인 안전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유럽에서 시작한 안전한 인터넷의 날은 100여 개국 이상에서 ▲트위

신한투자증권은 6일 NAVER에 대해 이익 방어력을 증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4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용 통제 계획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이 되

네이버가 지난해 매출 8조원을 넘어서며 연간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습니다. 경기 불황에 주요 매출원인 광고 실적이 둔화된 영향인데요. 올 상반기 고품질 검색 데이터와 기술을 접목한 ‘서치GPT’를

네이버가 지난 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조2,201억원, 영업이익 1조3,047억원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창사 이래 사상 최대 매출액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6% 증가, 1.6% 감소했다.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액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2% 하락한 3,365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8% 늘어난 2조 2,717억원으로 집계됐고, 당기순이익은 1,226억원으로 59.1% 줄었다. /hyk@s

네이버와 LG유플러스가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18일 네이버와 LG유플러스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각 회사의 플랫폼 역량과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음악·콘텐츠 등 미디어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