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추진 중인 대형농기계 지원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50억 원을 투입, 콤바인·트랙터·이앙기 등 245대의 대형 농기계를 지원하며 농촌의 고령화와

전북 남원시가 내년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운영 규모 결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외국인계절근로자 수요조사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는 국내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

인천시의회 신성영 의원이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인천광역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의회는 조례안이 매년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수립, 기술 연구·보

인천 옹진군이 2025년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 시범사업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체험키트 상품 제조시설, 설비 및 디자인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본 가공시설을 갖춘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지

부천시가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습니다. 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익적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5ha 이하 소농은 연 130만 원을, 그 외 농업인은 ha당 136만~215만 원을 받습니다. 올해 지급액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