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임팩트가 2년째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지원하며 친환경 에너지 사회 구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임팩트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17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2024 월드IT쇼’에 서울시-SBA공동관으로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존보다 기능이 개선된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및 결제 앱 ‘서울페이플러스(+)’가 새로 출시됐다. 서울페이플러스는 상품권 구매, 결제뿐만 아니라 서울시 주요 행정과 생활·금융 서비스도 제공하는 서울시 통합 앱이다. 우

서울시가 그간 노후지역으로 꼽혀왔던 서남권 지역을 첨단산업 도시로 탈바꿈한단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과거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단지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주거 또한 용적률 등을 대폭 완화해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

서울시 창업지원 시설 ‘서울창업센터 관악’은 오는 3월 6일까지 24년도 상반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과 기업수는 창업력 1년 이상 7년 이내인 딥테크 기술 기반 아이템을 갖춘 기업기업으로 3인실에서 12

CJ대한통운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물류 사업을 추진한다. CJ대한통운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한솔제지, 에스아이지코리아, 대흥리사이클링과 '서울 어린이집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

더클 주식회사는 양지원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케팅 광고 에이전시 더클 주식회사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의 국내 공식 광고 파트너로 국내

서울특별시 청년허브는 지난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정책 이슈브리프 3호: 청년주거·부채’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청년허브’는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서울시가 2013년부터 운영 중인 청년 공간으로

서울시가 강서구 4곳, 강동, 관악구 각각 1곳 등 총 6곳을 모아타운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어제(7일)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모아타운은 대

IBK기업은행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6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공동 개최한 ‘2023 서울 핀테크 위크 데모데이 with IBK기업은행’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핀테크 위크 2023’은 서울시가 글로

서울시가 모아타운 대상지 5곳을 추가 선정했습니다.모아타운은 신속통합기획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부동산 공급 대책인데요.서울시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나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서울시의 새 도시브랜드가 탄생했다. 바로 ‘Seoul, My Soul(서울, 마이 소울)’이다. 시민은 물론 세계인에게 ‘서울’이 기쁨, 행복, 만족, 즐거움 등 다양한 마음이 모이는 도시로 기억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시는 16

서울 도심서 82년간 자리를 지켜온 인제대 서울 백병원이 20일 폐원 여부를 논의한다. 안팎에서 폐원을 반대하는 분위기에도 강행하면서 서울시는 서울백병원 부지를 병원외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서울시가 'n분 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시민들이 개인의 생활반경 안에서 걸어서 30분 내 직장과 여가문화, 상업 등 다양한 기능을 모두 누릴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 이지영 기자입니다. 앞으론 서울시

서울시가 노후화된 도시제조업 현장을 안전하게 바꾸고 화재보험 가입 여력이 없는 소규모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한국전력공사 및 신한금융그룹과 산업재해 위험도 높은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화재보험

서울시는 한강변의 대표 노후 단지인 서울 서초구 신반포 2차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민간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가 개입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서울시는 지난 23일 국내 최초로 실행하는 동영상 기록관리를 통한 건설현장 안전 품질관리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안전, 품질, 유지관리의 3개 측면 개선을 필두로, 지난해 7월부터 100억원 이상의 공공 공사장의 시공부터 전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9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양택균 종로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다. 연합회

서울시가 ‘아이 서울 유(I SEOUL YOU)’를 대신할 새 도시 브랜드 슬로건 후보 4가지를 선정하고 한달간 국내·외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새 슬로건 후보는 ‘서울 포 유(Seoul for you)’ ‘어메이징 서울(Amazing Seoul)

LG전자가 서울시와 함께 자율주행 통신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와 서울시는 LG전자 모바일 솔루션 'Soft V2X'를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특화시스템 구축' 실증사업을 실시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