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6일부터 9월 2일까지 추석 선물용·제수용 식품, 농수산물 등 738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7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해 폐기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음식이 쉽게 상해 자칫 잘못하면 식중독으로 바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선 음식 보관법 또한 중요한데요. 신선도를 지키기 위한 음식보관법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