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019 재도전 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거에 실패를 겪은 재창업 기업인들의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재도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ㆍ접수 기간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규제자유특구 쟁점규제 중 하나인 의료정보 활용에 대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중기부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규제자유특구 1차 지정을 앞두고 의료정보 이슈에 대한 각계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클라우드(가상저장공간)에 기반을 둔 인공지능(AI) 제조혁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과의 접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이재홍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56)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이재홍 실장은 전남 출신으로 서강대 화학공학과, 영국MANCHESTER BUSINESS SCHOOL(기술정책학 박사)를 졸업했다. 기

기술보증기금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엔젤투자 생태계를 활성화에 앞장섰다. 기보와 중기부는 3일 ‘엔젤플러스(A+)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 엔젤 투자자나 엑셀러레이터가 자체 투자한 유망 창업 초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대기업처럼 중소기업 직원들도 여행이나 건강검진 등의 복지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수준

중소벤처기업부가 불공정거래에 대한 신고 채널 확대에 나섰다. 중기부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40개 단체를 불공정거래 신고 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센터 개소식을 열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유통이 제로페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213개 역사 내 975개 매장에서 제로페이 결제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이번에 제로페이 결제서비스가 적용되는 공공기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가 13일 개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3일~15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9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의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 사업을 통해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을 인증받기 위해 필요한 컨설팅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탈취 및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대검찰청,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가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공정경제

중소벤처기업부와 포스코가 제2의 벤처붐 조성에 나섭니다. 포스코가 2024년까지 1조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조성하고 중기부가 자펀드 운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인데요. 벤처 생태계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혜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정책실장에 김영환 기획조정실장(52·사진), 기획조정실장에 이상훈 소상공인정책실장(55)을 각각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영환 신임 중소기업정책실장은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지식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들 격려에 나섰다.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 문재인 대통령과 박영선 중기부 장관, 유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 8곳과 함께 정책연구 및 개발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3일 과학기술정책

중소기업의 경영위기 극복과 실패 기업인의 재기를 지원하는 ‘재도전종합지원센터’가 전국망으로 확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충북·경북 등 5개 지역에 ‘재도전종합지원센터’를 추가 개소한다고 29일 밝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구지역의 중소기업·소상공인 등과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생형 스마트 공장 확산을 강조했다. 중기부는 박영선 장관이 대구지역 중소기업과 전통시장, 그리고 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인들을 직접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생과 공존이라는 주제로 150분 동안 각종 현안을 논의했는데요. 가업승계와 스마트 제조 혁신 실현, 협동조합 활성화 등에 대한 허심탄회

지난해 공공기관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이 사상 최고치인 94조원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중소기업제품을 공공구매한 금액은 94조원으로 2017년에 비해 1조 8,000억원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공구매 제도는 국가

중소벤처기업부가 1조3,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중소기업지원과 미세먼지 저감에 방점이 찍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조2,839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