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스튜디오스, 단편영화 ‘더 브레이브 뉴 월드’ 영상 공개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는 영화 ‘더 브레이브 뉴 월드(The Brave New World)’의 영상을 비브스튜디오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더 브레이브 뉴 월드’는 삼성전자와 비브스튜디오스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현지 로케이션 촬영 없이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LED 월을 배경으로 버추얼 프로덕션만을 활용해 제작한 단편영화다. 버추얼 프로덕션은 비브스튜디오스의 기술인 ‘VIT(ViveStudios Immersive Technology)’ 통합 제어 솔루션을 적극 활용했다.
‘VIT’는 수많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융합한 고도화된 영상 제작 기술로 사전 시각화, 합성, 보정 등 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 시각화가 가능하다.
또한 촬영 중에도 색 보정, 환경 변화 등이 가능해 후반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미리 대응할 수 있고 연출진, 스태프, 배우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촬영 장면을 확인하며 작업할 수 있어서 작품의 퀄리티와 연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업체 측의 설명이다.
삼성전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스마트 LED 사이니지(signage)로 버추얼 스튜디오를 설립하는 장면과 영화의 제작 과정이 포함된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LED 사이니지로 구축한 LED 월 덕분에 수준급의 퀄리티로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버추얼 프로덕션을 위한 LED의 꾸준한 개발과 전문 스튜디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관심 깊게 지켜봤던 비브스튜디오스와 버추얼 프로덕션만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유의미한 프로젝트에 함께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국내기술로 개발된 ‘VIT’ 솔루션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브스튜디오스는 콘텐츠 IP 기획부터 영상 제작, UX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 그리고 솔루션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파이프라인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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