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 前임원 배임혐의 재공시…“재무상 손실 없다”
증권·금융
입력 2022-03-25 08:11:48
수정 2022-03-25 08:11:48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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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공시를 통해 인바이오 측은 잠재적 기회손실을 감안해 배임금액을 6억3,700만원으로 추정하여 고소장을 다시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바이오는 배임 추정금액이 명시된 고소장을 경기북부경찰청에 추가 제출하였으며, 피해 추정금액이 제출된 만큼 업무상 배임혐의에 대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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