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자회사 바다중공업, 산자부 주관 우수기업연구소 선정
증권·금융
입력 2022-07-11 18:12:05
수정 2022-07-11 18:12:05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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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HLB의 자회사인 조선 기자재 전문업체인 바다중공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ATC+)’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ATC+’는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에 연구개발 (R&D) 역량 향상을 지원·육성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올해 정부는 산자부 산업기술 R&D 투자전략 분야 중 5개 영역 25개 분야에 부합하는 45개 신규과제에 총 188억원의 지원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바다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기자재 연구원, 한국해양대학교 전기전자 제어공학 연구팀과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한다. 기존에 확보한 풍력타워 브릿지 기술에 각종 센서 및 서보모터를 이용한 정밀 위치 제어 보상 기술을 추가해 사업화가 가능한 개량된 제품 생산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바다중공업 기술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최영삼 부사장은 “1992년 설립 이후 당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조선 기자재를 공급하며 국내 조선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해왔다”며, “이번 우수기업연구소 선정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조선해양플랜트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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