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프리미어 콜라겐 T3 밀도 세럼’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2-10-21 10:54:01
		수정 2022-10-21 10:54:01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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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독점 원료 ‘인체 동일 배열 콜라겐 T3’ 성분과 콜라겐 성분이 함유된 콜라겐 덩어리 세럼 ‘프리미어 콜라겐 T3 밀도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프리미어 콜라겐 T3 밀도 세럼’은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서 감소되기 쉬운 인체 동일 배열 ‘콜라겐 T3’ 성분을 함유했다. ‘콜라겐 T3’ 성분을 비롯한 콜라겐 성분을 78%나 함유해 뛰어난 탄력 케어 효과를 선사하고, 콜라겐 성분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독일산 비오틴 성분도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또한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등 유럽산 3종 피부 중요 성분과 120시간 동안 발효된 홍화씨오일까지 담아 피부에 탄력과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콜라겐 덩어리처럼 쫀득한 밀도감을 가진 제형에 특허 받은 탄성 리포좀 흡수 기술을 적용해 빠른 흡수력과 함께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탄성력 개선 도움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
한편 AHC ‘프리미어 콜라겐 T3 밀도 세럼’은 오는 22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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