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분기 영업이익 4,361억원…전년比 5%↑
경제·산업
입력 2024-05-08 16:29:18
수정 2024-05-08 16:29:18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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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대한항공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조8,225억원, 영업이익 4,36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1분기 매출이 여객 수송량의 빠른 회복과 견조한 화물수요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고, 영업이익은 사업량 증가에 따른 유류비 및 공항·화객비 증가, 임금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의 사유에도 불구,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여객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조3,421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노선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노선 공급이 2019년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동남아·일본 등 관광 수요 집중 노선에 적기에 공급을 확대해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1분기 화물사업 매출은 팬데믹 이후 글로벌 화물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9,966억원을 기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분기 여객사업은 글로벌 공급 확대 및 경쟁 심화에 대비, 수익성 기반의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고, 화물사업은 성장 중인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량 유치를 위해 관련 화주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주요 노선에 공급을 집중해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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