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아파트 ‘동래 에코펠리스 아시아드’ 분양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일원에 공급되는 ‘동래 에코팰리스 아시아드’가 신규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남역 초역세권 입지가 장점인 ‘동래 에코팰리스 아시아드’는 지하 3층 ~ 지상 38층, 160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71㎡, 80㎡A, 80㎡B, 84㎡ 등 다양한 면적 구성으로 조성되며 전 타입 남향 위주 배치와 일조 및 조망을 확보했다.
해당 단지는 입주민의 여유롭고 편리한 일상을 위해 발렛파킹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며, 모던하고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 각 세대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IoT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지가 동래구 중심에 위치해 백화점, 대형마트, 사직구장, 각종 관공서 및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미남역 바로 앞 초역세권에 위치해 교통도 편리하다. 여기에 금강초, 온천중, 사직고, 동래고 등 부산을 대표하는 명문학군도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온천 5구역, 6구역 재개발(예정)과 만덕-센텀 지하도로 개발은 주거, 상업,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적인 생활권이 형성될 예정”이라며 “이는 향후 ‘동래 에코팰리스 아시아드’의 미래가치뿐만 아니라, 주거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래 에코팰리스 아시아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분양 홈페이지와 견본주택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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