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개발이슈 품은 ‘디아트50’ 모델하우스 운영 중

경제·산업 입력 2024-05-16 08:42:08 수정 2024-05-16 08:42:08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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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디아트50’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온천장 도시재생사업’ 등 다양한 개발이슈를 품은 ‘디아트50’은 지하 1층~지상 13층, 아파트 11실과 오피스텔 7실의 희소가치 높은 고급 시그니처 하우스로 조성된다.


단지는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강점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행정복지센터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만덕터널, 충렬대로 등 쾌속교통망까지 인접해 있어 인근 지역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지난 4월 개관된 복합문화공간 ‘혁신어울림센터’와 온천장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동래온천 나들길’, 케이블카 현대화, 패밀리랜드 신설, 주차장 조성 등 도심 속 휴식공간 재창출 및 시민 여가시설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금강공원 재정비 사업’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한국부동산풍수협회 김기범 총재에 따르면 ‘디아트50’의 부지는 봉황이 둥지에서 알을 품는 형세의 ‘봉소포란’형으로 가정에 화목과 재물 운이 늘어나는 곳”이라며 “특히 입지가 금정산 동쪽 용맥으로 앞으로는 온천천이 흐르고 있어 풍수지리적 명당으로 꼽히는 배산임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디아트50’은 현재 실물하우스를 오픈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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