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옥석가리기 속 ‘브라운스톤 더 프라임’ 주목

경제·산업 입력 2024-07-04 13:56:06 수정 2024-07-04 13:56:06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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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브라운스톤 더 프라임’ 오피스텔이 특별 분양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브라운스톤 더 프라임 은 아파트 5개동, 오피스텔 1개동의 주거복합단지를 이루고 있다. 해당 단지는 서울7호선과 인천2호선 석남역 더블역세권 입지가 장점으로 석남초, 가좌여중, 가정고가 단지 앞에 위치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대형마트, 가정중앙시장, 종합병원 등 생활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으며, 인근 원적산 등산로, 석곶체육공원, 석남체육공원을 이용하기에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고 공급물량이 줄어드는 상황이어서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역세권 입지의 경우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점에서 실수요는 물론 임차인 모집이 수월해 투자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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