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 7월 ‘31데이’ 사전예약 시작
경제·산업
입력 2024-07-26 10:56:19
수정 2024-07-26 10:56:19
김민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민 인턴기자] SPC 배스킨라빈스는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7월 ‘31데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매달 31일 하루 동안 패밀리를 하프갤론으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31데이’ 행사와 함께 사전예약과 증정 쿠폰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7월 ‘31데이’를 준비했다. 30일까지 해피오더앱을 통해 하프갤론 사전예약 시, 사이즈 업그레이드에 추가혜택과 할인 이벤트를 받을 수 있다.
한편, 7월 ‘31데이’ 수익의 3.1%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놀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핑크드림 캠페인’ 시즌2 기부금으로 적립될 예정이다. 핑크드림 캠페인은 NGO단체 월드비전과 협력해 ‘31데이’ 행사를 통한 기부금 적립으로 주변 이웃을 돕는 배스킨라빈스 사회공헌 활동이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무더위 7월을 달콤하게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사전 예약, 재방문 쿠폰 등 풍성한 혜택을 더한 ‘31데이’를 준비했다”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즐기고, 노후된 놀이터를 재정비하는 핑크드림 캠페인 기부에도 동참하며 남은 7월을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laalsmin42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오늘 첫 경선토론 여는 국힘…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대결
- 한덕수 대행 4·19기념사 "위기극복에 국민 통합이 가장 중요"
- 정치권 "4·19 정신 계승해야"
- "의약품 기부·희귀질환 지원" 제약업계, 사회공헌활동 강화
- 말레이 총리 "미얀마 휴전 연장할 듯…아세안, 인도적 지원"
- 젤렌스키, 8월 5일께 日 오사카엑스포 방문 검토
- 트럼프·시진핑 사이 동남아…'양자택일' 현실화
- 24시간에 종전 가능?…트럼프, 우크라 종전협상 '나몰라라' 논란
- 백악관, '코로나19 바이러스 인위적 제조' 홈페이지 게재
- 로이터 "테슬라 저가 모델 출시 최소 3개월 지연"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오늘 첫 경선토론 여는 국힘…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대결
- 2한덕수 대행 4·19기념사 "위기극복에 국민 통합이 가장 중요"
- 3정치권 "4·19 정신 계승해야"
- 4민화, 시대를 넘나드는 예술 그리고 민화의 삶을 사는 손유영 작가
- 5전북대병원, 비수도권 최초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GMP 인증 획득
- 6김철우 보성군수 "지역 미래 인재 위해 아낌없는 교육지원"
- 7"의약품 기부·희귀질환 지원" 제약업계, 사회공헌활동 강화
- 8말레이 총리 "미얀마 휴전 연장할 듯…아세안, 인도적 지원"
- 9장흥군, 5월 2~5일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개최
- 10젤렌스키, 8월 5일께 日 오사카엑스포 방문 검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