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뮤즈 한예슬과 함께 벨로테로 10주년 기념 화보 공개

에스테틱 전문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는 배우 한예슬과 함께한 벨로테로의 새로운 화보를 얼루어 10월호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배우 한예슬을 광고모델로 선정한 벨로테로는 ‘내게 맞는 필러 벨로테로’와 ‘벨로테로 촘촘 밀착’ 등 2편의 주목도 높은 광고 캠페인을 연이어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벨로테로 10주년 화보는 ‘Confidence To Be(나다운 아름다움)’를 테마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추구하는 ‘나다운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담아내고자 했다. 한예슬은 이번 화보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모습부터 도도하고 당당한 모습까지 건강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나다운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배우 한예슬은 “벨로테로 10주년을 맞아 이렇게 뜻 깊은 캠페인 화보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벨로테로를 만나면서 나 역시 자신감을 찾고, 더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벨로테로의 모델로서 많은 여성들에게 ‘나다운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진실하게 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한국 시장에 출시된 벨로테로는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기술로 높은 피부 밀착력과 볼륨 효과를 갖춘 필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소프트, 밸런스, 인텐스, 볼륨 등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돼 시술 부위 및 개인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며, 미국 FDA 승인을 비롯해 현재 전세계 9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소득 낮을수록 중증 저혈당 위험…최대 2.5배”
- 식약처, 지난달 101개 의료제품 허가…우울증 디지털의료기기 최초 허가
- 임승관 신임 질병청장 "국민 보호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하겠다"
- 더 작게 절개할수록 좋다…허리디스크, 현미경보다 '내시경' 수술이 우수
- '다빈치' 로봇 도입 20년…국내 200대 설치, 누적 수술 37만 건
- 동물병원 네트워크 '코벳', 반려동물 사료·용품 배송 서비스 'Vet2Home' 시작
- 담이랑 헷갈리는 ‘근막통증증후군’, 한방치료 해볼까?
- 가수 레이디제인, 강남차여성병원서 쌍둥이 여아 출산
- 안 낫는 여드름, 약 대신 ‘이런 치료’ 해볼까?
- “임신 중 영양 불균형, 태아 지방간 질환 위험 증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포, 철도·교육·문화로 “미래 70만 도시 청사진”
- 2경기도, '똑버스'...시군 경계 넘어 '300대' 눈앞
- 3오산시, 오산시세금으로 화성시 하수처리,, “매년 적자“
- 4용인특례시의회, 제 294회 임시회 개회
- 5경기도, 서부권 GTX...'김포~청량리 연결' 예타 통과
- 6경기도, 돌봄의료 본격화..."시군 맞춤형 모델 구축"
- 7인천 미추홀구, 자동차 공회전 안내표지판 전면 교체
- 8인천시, 해상풍력 지정 위한 민관 소통 본격화
- 9김찬진 인천 동구청장, 동구청장배 농구대회 열어
- 10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폭염 취약계층 보호 총력 대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