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자동차정비사업조합 정기총회 가져

경기 입력 2025-02-17 12:47:14 수정 2025-02-17 12:47:14 허서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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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오산시지회가 2025년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산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총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도·시의원을 비롯해 조합원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2024년도 결산보고 및 2025년도 사업·예산 심의가 진행됐으며, 자동차 정비사업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회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됐습니다. 또한,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조합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편, 조합은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 차량 무상 점검, 오산천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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