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대학 신입생 대상 청년정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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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05 16:28:47
수정 2025-03-05 16:28:47
이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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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이채원 기자] 당진시가 지난 4일 세한대학교와 신성대학교 입학식을 방문해 신입생 900여 명에 당진시 청년정책을 알렸다.
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에는 청년 창업과 취업 교육, 사업화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받을 수 있는 청년 취·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청년들의 의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무료 정장 대여 서비스, 캠핑용품과 생활 공구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나래 만물상'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청년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부터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위해 관내 고등학교 졸업식에 방문하는 등 청년 대상 홍보 활동에 힘쓰고 있다./00lee365@sedaily.com
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에는 청년 창업과 취업 교육, 사업화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받을 수 있는 청년 취·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청년들의 의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무료 정장 대여 서비스, 캠핑용품과 생활 공구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나래 만물상'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청년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부터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위해 관내 고등학교 졸업식에 방문하는 등 청년 대상 홍보 활동에 힘쓰고 있다./00lee36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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