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용인플렛폼시티 특별계획구역 점검

전국 입력 2025-10-17 14:56:46 수정 2025-10-17 14:56:46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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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 찾아 벤치마킹 실시

(사진=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신현녀 경제환경위원장, 김윤선 도시건설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벡스코(BEXCO)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경제TV 경인=신승원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용인 플랫폼시티 특별계획구역 내 마이스 산업 융합 조성 추진'에 따라 부산 백스코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백스코가 글로벌 MICE을 비전으로 삼아 플랫폼 마이허브로 성장해온 과정들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마이스 플랫폼 구축방향과 용인시에는 어떻게 적용할지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용인 플랫폼시티 특별계획구역은 수도권 남부의 중심축으로, 교통·산업·주거·문화가 융합된 미래형 복합자족도시로 조성 중입니다.

특히,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마이스 산업 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관광·문화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제시되고 있어, 이번 벤치마킹은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도시 경쟁력 강화의 실질적 참고 자료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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