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사흘간 제25회 소래포구축제를 연다. 축제는 오늘부터 28일까지 이어지며, 유튜브 등을 통해 제기된 불공정 상거래 논란을 해소하고 시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남동구는 축제 전부터 대대적인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축제가 오는 10월 포천에서 열립니다. 6천 대 군집 드론쇼와 함께 체험과 산업,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김채현 기잡니다. ‘2025 포천 한탄강 세계 드론 제전’은 추석

전북 고창군에서 열리는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2일 오후 7시부터 고창공설운동장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전북자치도 도지사,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이 더욱 확대된 규모와 특별한 콘텐츠로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도시와 세계가 연결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이윤수 기자가 보

빛으로 하나 된 12일간의 축제 ‘2025 대만 등불축제’가 지난달 23일 15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축제는 규모와 완성도 면에서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대만을

포천시가 지난 14일 ‘드론레저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드론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중심으로 드론 라이트쇼, 드론 축구 등 첨

부산 기장군은 28일 기장읍 용암초등학교와 대변항 일대에서 '2023년 기장 나눔프리마켓'과 '미래를 여는 드론쇼'를 최초 개최했다. 29일 기장군에 따르면 이날 프리마켓 행사는 용암초에서 오전 11시부터 ▲어린이들이 경제관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