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3일부터 이틀간 자매도시인 베트남 칸호아성 대표단이 울산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칸호아성 대표단은 응우옌 떤 뚜안(Nguyen Tan Tuan) 칸호아성 인민위원장을 단장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방문 첫날인 23일

부산시는 8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미래 첨단기술기업인 고모텍㈜, ㈜아스트로젠, ㈜쇼우테크 등 3개 사와 역내 이전과 신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윤일진 고모텍 대표이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이 탈랄 압둘라 아오타이비(Talal Abdullah Al-otaibi)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차관과 ‘한-사우디의 중장기적인 방산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리야드에서 체결했는데, 이 자리엔

부산도시공사는 김용학 사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인도 푸네를 방문해 라훌 란잔 마히월 푸네광역도시개발청장을 만나 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해 12월 인도 뭄

부산시가 세계 최초로 '해상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산시는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인간정주계획), 미국 해상도시 개발기업인 오셔닉스와 18일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을 위한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

한국프롭테크포럼과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시장 데이터 교류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손잡았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22일 서울 서초구 한국감정원 서울강남지사 7층에서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시장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