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가 맨홀 질식사고 책임을 지적했습니다. 의회에 따르면, 정해권 의장은 계양구 맨홀 작업 중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인천환경공단의 구조적 관리 부실과 안전불감증을 강하게 질타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가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청렴실천 공동선언식을 열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다짐했습니다. 4일, 인천시의회에서 인천시장, 시의회의장, 교육감이 참석해 공정한 행정, 부정부패 근절, 시민과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