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역 앞 도로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 이후, 인천시가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긴급회의를 열고 최근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부평역

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이 송도 센트럴파크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마쳤습니다. 공단은 자체 인력과 민간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해 교량, 절토사면, 옹벽 등 토목시설과 건축물에 대해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고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동민, 이하 ‘원주청’)은 지반침하 등 지하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오는 6 - 3월 31일까지 강원권 굴착공사 현장의 지하안전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지하안전지킴이'가 시군 지반침하 우려지역을 집중 점검합니다. 경기도는 지하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2월 한 달간 도내 7개시 16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