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15일부터 대만에서 건강기능식품 ‘헤모힘G’의 판매를 개시하고, 유럽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헤모힘G는 콜마비앤에이치가 지난 2006년 당귀·천궁·작약 등 국산 천연물을 활용

콜마비앤에이치는 올해 1분기(연결기준) 매출 1,602억 원, 영업이익 95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 10%, 영업이익 138.4%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개선은 건강기능식품 해외 수주 증가 및 대형 고객사

콜마비앤에이치는 타마린드와 강황으로부터 ‘타마린드강황주정추출복합물(타마플렉스)’을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로 허가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개

콜마비앤에이치는 올해 안에 ‘당귀유래유산균 SKO-001’을 체지방 감소 개별인정형 원료로 등록해 관련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선보이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당귀유래유산균 SKO-001은 콜마비앤에이치가 자사 최

콜마비앤에이치는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한국형 ‘K-RE100’에 가입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K-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사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6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세종과 음성사업장 등 행사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한 400여 명의 직원들도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콜마비앤에이치가 1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는 한국콜마홀딩스의 자회사로, 건강기능식품의 개발과 생산을 모두 담당하는 기업(ODM)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관리로 기업가치를 제

케이프투자증권은 29일 콜마비앤에이치에 “신규 고객 편입과 기존 고객사향 매출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실적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8일 콜마비앤에이치에 대해 “글로벌 브랜드 수주로 제조경쟁력이 입증됐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는 6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사는 글로벌 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