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국내 최초 축산 농업기술 명인으로 지정된 김건태 명인의 '비전농장 무항생제 삼겹살'을 업계 최초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비전농장 삼겹살은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미생물 분해 시스템 등

현대백화점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쇼핑백에 100% 재생용지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가치소비가 트렌드인 만큼 고객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는 친환경 경영을 펼치는 모습인데요. 김수빈 기자입니다. 100% 폐지로 만든 초록색 친환

현대백화점이 한국환경산업협회와 ‘업사이클링 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버려지는 제품을 다시 디자인해 새로운 가치나 용도를 가진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일

현대백화점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을 맞아 '프리미엄 굴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본 선물세트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판매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은 국내산 참조기에 천일

현대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quet)'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선보이는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브레게 매장에서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

▲김성진(전 숭실대 총장)씨 별세 장정균씨 남편상, 김윤경·김혜경(인제대 교수)·김용정(KAIST 교수)·김수경(현대백화점 상무)씨 부친상, 백도형(숭실대 교수)씨 장인상, 남부미씨 시부상 빈소: 서울아산병원 31호실 (오후 2시 입

현대백화점이 글로벌 샴페인 브랜드 모엣&샹동(Moet & Chandon)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한정판 샴페인 '모엣 임페리얼 2021 페스티브 리미티드 에디션', '모엣 로제 임

현대백화점이 고객들의 연말 분위기 연출을 위한 '크리스마스 상품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기획전은 오는 26일까지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더현대 서울 등 전국 11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

현대백화점이 미국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SUPER73)' 단독 매장을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슈퍼73은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바이크 마니아들이 클래식 오토바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브랜드로, 자전

현대백화점그룹이 ‘순직 소방관 가족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과 이흥교 소방청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지원금 2억원은 소방청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도로, 지역사회,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

현대백화점이 국내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영 앤 리치(젊은 부유층)’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 들어 백화점업계 최초로 20·30 전용 VIP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한 데 이어 전용 라운지까지 만들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NH투자증권은 28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3분기 임시 휴무 영향을 제외하면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올 3분기 실적(연

신영증권은 20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3분기는 비수기지만 실적 불안은 과도한 것 같다”고 밝히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유지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2분기 연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2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아시아 최초로 360° 감성체험 전시 ‘비욘더로드(BEYOND THE ROAD)’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욘더로드는 영국의 뮤지션 제임스 라벨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1년에 걸친 남성층 리뉴얼을 마치고 ‘멘즈 럭셔리관’을 선보이며 럭셔리 남성 브랜드를 강화한다. 현대백화점은 24일 압구정본점 4층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의 남성 전문 매장을 오

NH투자증권은 7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1분기 더서울점의 영업 호조와 면세점의 수입화장품 매출 증가로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했고, 연내로 더서울점과 면세점이 모두 BEP(손익분기점)을 달성하며 주가 모멘텀으로 작

현대백화점이 결재판을 없애고 비대면으로 모바일 통해 5~6줄의 문장으로 결재 문서를 대체하는 사내 ‘보고(報告) 문화’ 실험에 나선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MZ세대 직원들을 위해 형식 위주의 대면 보고 방식에

키움증권은 26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기존 가전과 가구 명품 수요 호조 외에도 패션 잡화의 수요가 크게 반등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패션잡화 수

현대L&C가 누구나 손쉽게 실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건자재'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건자재 기업 현대L&C는 보닥 타일, 쉬움 타일 등 ‘DIY(Do It Yourself)’형 인테리어 건자재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