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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가산금리 손보나…“상생금융 확대”
은행권, 가산금리 손보나…“상생금융 확대”
정국 불안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금융지주사들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역대급 실적이 전망됩니다. 금융지주사를 대상으로 상생금융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특히
2025-01-20이연아 기자
4대 금융지주 '경영안정' 방점…신사업 확장 사라진 신년사
4대 금융지주 '경영안정' 방점…신사업 확장 사라진 신년사
금융권에서도 4대 금융지주 수장들이 신년사를 통해 내부통제 강화와 고객 신뢰 확보 등 올해 경영의 방향성을 예고했습니다. 4대 금융지주 모두 올해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를 전망하며 확장보다 안정에
2025-01-02이연아 기자
지주사 실적 견인 '기업대출'…경제 뇌관 우려
지주사 실적 견인 '기업대출'…경제 뇌관 우려
지난주 발표된 금융 지주사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홍콩H지수 ELS 자율배상 등 충당금 부담 속에서도 기업대출이 실적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장기적으로 보면 기업대출이 경제 뇌관이 될 수 있
2024-05-02이연아 기자
실적 발표 앞둔 금융지주…ELS배상 1분기 先반영
실적 발표 앞둔 금융지주…ELS배상 1분기 先반영
다음 주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실적이 발표됩니다. 가장 큰 변수는 이번 달부터 진행되는 홍콩H지수 ELS 자율배상 규모인데요. 당장 1분기 실적부터 직접적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부 이연아 기자와 알
2024-04-19이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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