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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일렉트릭, 1,062억 규모 당진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 수주
LS 일렉트릭, 1,062억 규모 당진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 수주
LS ELECTRIC(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규모 간척지(염해부지)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며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장 공략에 재시동을 걸었다. LS일렉트릭 컨소시엄(LS일렉트릭, 탑솔라)은 최근 지에스당진솔라팜과 사업
2024-06-24김효진 기자
명노현 LS 부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친환경 활동 확대”
명노현 LS 부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친환경 활동 확대”
LS그룹은 명노현 부회장이 지난 18일 범국민 플라스틱 사용 저감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
2024-06-19정창신 기자
LS에코에너지 “캐즘 없는 성장 추진”…해저·희토류·영구자석 신사업 육성
LS에코에너지 “캐즘 없는 성장 추진”…해저·희토류·영구자석 신사업 육성
LS에코에너지가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밸류업 데이(Value-up Day)’를 열고 중장기 성장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LS에코에너지는 전력, 통신 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을 신성장동
2024-05-30김효진 기자
LS, 국내외 대학생 봉사단원 모집…미래세대 후원 지속
LS, 국내외 대학생 봉사단원 모집…미래세대 후원 지속
LS그룹이 국내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 봉사단원을 모집하며 미래세대를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LS는 7월 29일부터 10박 12일간, 현지 법인이 위치한 베트남 하이퐁시와 인
2024-05-29김효진 기자
LS, ‘LS 드림센터’ 베트남 추가 개소…“경제적 자립·교육 문제 교두보”
LS, ‘LS 드림센터’ 베트남 추가 개소…“경제적 자립·교육 문제 교두보”
LS가 지난 8일,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한-베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간인 ‘LS 드림센터’를 하노이 센터에 이어 베트남 하이퐁시에 두 번째로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2024-05-09윤혜림 기자
LS그룹, 안전·환경·사회 생각하는 스마트 기술 선도
LS그룹, 안전·환경·사회 생각하는 스마트 기술 선도
LS가 2021년부터 그룹 차원의 ESG위원회를 지주회사 내에 출범시키며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원회는 그룹 관점의 ESG 방향성 정립과 정책 변화 대응, 각 사 ESG 실행 모니터링 및 지원 등 그룹의 ESG 경영을 총괄하
2024-05-02정창신 기자
구자은 LS 회장, AI 시대 겨냥 ‘광폭 행보’… ‘獨 하노버 메세’ 참관
구자은 LS 회장, AI 시대 겨냥 ‘광폭 행보’… ‘獨 하노버 메세’ 참관
LS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24일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하노버 메세 2024’ 현장을 찾아 ‘차세대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구
2024-04-25김효진 기자
LS에코에너지 초고압 케이블, 싱가포르로 발 넓혀…동남아 시장 확대
LS에코에너지 초고압 케이블, 싱가포르로 발 넓혀…동남아 시장 확대
LS에코에너지가 싱가포르 전력청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베트남 생산법인인 LS-VINA가 올해 말부터 약 120억원 규모의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송전탑 없이 땅 밑을 지나는 초고압 케이블
2024-03-05김효진 기자
NH투자證 "LS, 지주회사 현금흐름 개선…미래성장 위한 준비"
NH투자증권은은 15일 LS에 대해 LS MnM 지분 확대에 따른 지주회사 현금흐름 개선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및 주주가치 제고 강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S
2024-02-15서청석 기자
LS 일렉트릭-EVSIS, 차세대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 손 잡는다
LS 일렉트릭-EVSIS, 차세대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 손 잡는다
LS ELECTRIC(일렉트릭)이 차세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반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전시장 센트럴홀(Central Hall)에서 롯데정보
2024-01-11김효진 기자
LS그룹, 위기 속 성장 발판 마련…“파트너로 함께 성장”
LS그룹, 위기 속 성장 발판 마련…“파트너로 함께 성장”
LS그룹이 국내 기업간 동맹으로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K-배터리 글로벌 진출 공동 모색하며 글로벌 경제 위기 속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인력과 기술, 정보 등
2023-12-27정창신 기자
LS전선, 5G급 PoE 케이블 출시…세계 최고 통신 속도
LS전선, 5G급 PoE 케이블 출시…세계 최고 통신 속도
LS전선이 5G급 PoE(Power over Ethernet) 케이블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 최고의 통신속도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LS전선은 이번 신제품 Simplewide™ 2.0이 다채널 카메라와 고화질 CCTV 등에 사용해 왔던 고가의 광케이블을 대체
2023-12-04김효진 기자
LS MnM, 새만금 이차전지 소재 공장 건설에 ‘1.16조’ 투자
LS MnM, 새만금 이차전지 소재 공장 건설에 ‘1.16조’ 투자
LS MnM은 29일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마다 군산 호텔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도석구 LS MnM 대
2023-11-29김효진 기자
LS MnM, 울산시와 이차전지 투자양해각서 체결
LS MnM, 울산시와 이차전지 투자양해각서 체결
LS MnM은 울산시와 6,700억 규모의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 설비 신설 투자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산시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도석구 LS MnM 부회장(CEO)과 김두겸 울산시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2023-11-23김효진 기자
LS,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에 구자열 의장 호 딴 ‘덕봉교’ 신축
LS,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에 구자열 의장 호 딴 ‘덕봉교’ 신축
LS는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LS전선 동해사업장 내 신축 교량에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겸 한국무역협회 회장의 호를 따 ‘덕봉(德峰)교’로 하고 이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덕봉은 구자열 의장의 호로, ‘덕’
2023-09-04정창신 기자
삼성證 “LS, 원자재 수급 능력 중요성 입증”
삼성證 “LS, 원자재 수급 능력 중요성 입증”
삼성증권은 20일 LS에 대해 “지분율을 통해 원자재 수급 능력의 중요성을 입증했다”라고 전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LS가 이차전지 소재사업 진출을 위해 ㈜엘앤
2023-06-20최민정 기자
LS그룹,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 3년만 재개…“참가비 전액 지원”
LS그룹,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 3년만 재개…“참가비 전액 지원”
LS그룹은 코로나19로 일시 중단했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을 3년만에 재개, 2007년부터 17년째 이어온 미래세대 간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지속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LS그룹과 국제개발협력 NGO 코피온은 오는 6일까지 LS
2023-06-02 기자
LS그룹,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비전 2030 달성해 더 크게 도약할 것”
LS그룹,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비전 2030 달성해 더 크게 도약할 것”
LS는 지난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슈페리어 에식스(SPSX)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LS는 매출 36조 3,451억원, 영업이익 1조 1,988
2023-02-14 기자
LS그룹, 걸프협력회의 대사 초청 ‘사업 협력’ 논의
LS그룹, 걸프협력회의 대사 초청 ‘사업 협력’ 논의
LS그룹은 11일 최근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주요 산유국의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기대되는 가운데, 한국 주재 걸프협력회의(GCC) 5개국 대사를 LS용산타워로 초청해 LS가 가진 전력인프라와 미래사업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방안을 논
2022-10-11정창신 기자
명노현 LS 사장 “협력사는 벤더가 아닌 파트너, 함께 성장하자”
명노현 LS 사장 “협력사는 벤더가 아닌 파트너, 함께 성장하자”
LS는 최근 그룹 연수원인 경기도 안성시 LS미래원에서 ‘LS 협력사 CEO 포럼’을 처음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선 주요 협력사 애로사항 청취, 사업전략 및 미래비전 공유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상호 윈윈하기 위한
2022-09-02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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