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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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자·커피 가격 줄줄이 인상…원가 상승·고환율 여파
빵·과자·커피 가격 줄줄이 인상…원가 상승·고환율 여파
연초부터 식음료 업계가 줄줄이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에너지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한 원가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주요 원재료인 커피, 코코아, 과채 농축액 등의
2025-02-09이혜연 기자
빼빼로로 14억 입맛 사로잡는다…롯데웰푸드, 인도 공략 본격화
빼빼로로 14억 입맛 사로잡는다…롯데웰푸드, 인도 공략 본격화
롯데웰푸드가 연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다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헬스앤웰니스(Health & Wellness) 카테고리를 집중 육성하고, 해외에서는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인도를 중심으로 해외사업 확장에 나섰다.
2025-02-08이혜연 기자
빙그레, 커피·음료·아이스크림 등 가격 인상
빙그레, 커피·음료·아이스크림 등 가격 인상
빙그레가 3월부터 커피∙과채음료 및 아이스크림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가격 인상이 되는 주요 제품은 아카페라 사이즈업 350ml의 소비자가가 2,400원에서 2,600원으로, 따옴 235ml는 2,400원에서 2,700원으
2025-02-07이혜연 기자
‘1조 클럽’ 한국맥도날드, 법인세 뭇매…역대 최대 기부금
‘1조 클럽’ 한국맥도날드, 법인세 뭇매…역대 최대 기부금
한국맥도날드가 최근 잦은 가격인상과 법인세 ‘0원’ 이슈 등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비영리법인에 역대 최대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한국맥도날드, 美 본사에 매년 600억원
2025-01-19이혜연 기자
새해에도 먹거리 부담…이온음료·커피·우유 가격 오른다
새해에도 먹거리 부담…이온음료·커피·우유 가격 오른다
식품업계가 올해 각종 가공식품 가격을 줄줄이 인상한데 이어 내년 1월 첫날부터 일부 상품의 가격을 올립니다. 신년에는 소비자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먹거리
2024-12-18김민 기자
롯데제과, 제품 가격 올린다…최대 1,000원 인상
롯데제과, 제품 가격 올린다…최대 1,000원 인상
롯데제과가 4월부터 일부 초콜릿 및 빙과류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가격 인상폭은 제품당 100원에서 1,000원이다. 빼빼로는 권장소비자가격 기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오른다. 초코빼빼로는 기존 가격을 유지한
2022-03-31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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