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도용

  • 최신순
원주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발생
원주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발생
강원도 원주시는 17일, 최근 관내에서 시 소속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지역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이달 초부터 시 직원의 실명과 부서명을 도용한 명함을 사용해 공무원인 것
2025-11-17강원순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