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 최신순
미성년 주식투자 27만명…전년比 177%↑
미성년 주식투자 27만명…전년比 177%↑
증시가 활황세를 보이자 미성년자의 주식 투자 인구와 투자 금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9세 이하 투자자 수는 27만4,000명으로 전년(9만9,000명) 대비 177%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
2021-04-06 기자
서울 주택 구입자 40%는 임대 목적
서울 주택 구입자 40%는 임대 목적
서울에서 주택을 구입한 10명 중 4명은 실거주 목적이 아닌 남에게 임대하려고 집을 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에서 집을 산 4
2020-10-06정창신 기자
“강남 3구 미성년자 880명, 임대소득 228억 벌어”
“강남 3구 미성년자 880명, 임대소득 228억 벌어”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미성년자 880명이 228억원의 부동산 임대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심기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의 ‘시·도별 미성년자 부동산 임대소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2019-10-16 기자
“5년간 미성년자가 토지·건물 1조원 증여받아”
“5년간 미성년자가 토지·건물 1조원 증여받아”
지난 5년간 미성년자가 물려받은 땅과 주택이 1조원을 넘어섰다. 1일 국토교통부와 국세청이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부동산 증여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3~2017년 동안 미성년자에게 부동산 7,785건
2019-10-01 기자
미성년자 2,415명 1년 임대소득 504억원…해마다 증가세
미성년자 2,415명 1년 임대소득 504억원…해마다 증가세
미성년자가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임대료가 500억원을 넘어섰다. 20일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종합소득세 신고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미성년자 2,415명이 임대소득을 신고했
2019-09-20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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