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장애인미디어인권협회 구리시지회와 가정·성통합지원센터가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함으로, 교육 및 상담 협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두 기관의 연

구리시가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1인가구 지원사업'은 금융안전교육을 비롯, '식생활 개선 다이닝',

백경현 구리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구리시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5년 시민과의 대화’를 열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소상공인을 위해 재단 공간을 무료로 대관합니다. 재단은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재단 내에 위치한 회의실과 홍보관, 다목적실 총 3개의 공간을 대관 운영할 방침입니다. 공간별로 디스플레이, 빔프

구리시가 갈매동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시는 7일, 갈매동복합커뮤니티센터 개발사업계획서 승인을 받아 실질적인 착수에 들어간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갈매동 주민들에게 육아, 복지, 문

구리시가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심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친환경자동차 구입비용을 보조하며, 지원 대상은 총 1,156대 입니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상이하

구리시가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를 주제로 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등 3개 전략

구리시가 금월 3일부터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신청을 받습니다. 145가구 대상으로 진행되는 올해의 사업은 24~48개월 미만 아동을 돌보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 주민에게 월 최대 60만 원을 지원하는 제

구리-서울 통합추진위원회가 본격 발촉했다. 구리-서울 통합추진위원회가 지난 1월 24일 갈매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 위원회는 구리시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는 대표 단체인 ‘구리가 서울되는

구리시 갈매한라비발디아파트가 국내 최초 ISO 인증을 받았다. 구리시는 갈매한라비발디아파트가 작년 12월 ISO 국제 인증 절차를 통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 두 분야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이 독서 프로그램 '리추얼 독서'를 운영한다. 지역서점과 협업해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프로그램인 「리추얼 독서」는 구독형 전자책으로 매달 한 권의 도서를 선정하고, 4주 동안 독서 일정에 맞춰 책

구리시가 ‘2025년 농업소식 및 정보제공사업’을 실시한다. 구리시는 17일, 2025년부터 농업인들에게 농업기술과 유통 정보 등을 자세히 제공하는 ‘농업소식 및 정보제공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리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학교숲 생태탐사'가 환경부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구리시는 12일, 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학교숲 생태탐사’가 지난 12월 환경부의 우

구리시가 새해를 맞아 8호선 연장 개통과 GTX-B 갈매역 정차 추진으로 교통 도약에 나섰습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25년 6대 시정방향을 발표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정주현 기잡니다. 구리

구리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리시는 2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