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이 지난 2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상이 국가유공자 및 현직 소방관·군인에게 첨단보조기구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 사업은 전상·공상으로 장애를 갖게 된 국가유

길거리에 주취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30대 현직 소방관이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30대 현직 소방관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30대 현직 소방관은

서울의 소방관 1명당 담당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아 소방 수요를 대비할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일선 소방관들 사이에선 인력 부족으로 안전 공백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국회행정위원회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가 제18차 ‘소방관 응원 캠페인’을 지난 5월 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관 응원 캠페인’은 지난 2016년 영월소방서를 시작으로 8년째 지속해온 기부 캠페인이다. 화재 및 각종 재난 사고로부터 국민

하이트진로는 13일 충주소방서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4주간 일선소방서에 간식차량을 배치해 소방관들에게 간식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충북, 경북, 서울, 경남, 강원의 소방본부 산하 19개 소방서가 대상이다. 하이트진로는

국민 10명 중 8명이 지방직 공무원 신분인 소방관을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데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전날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성인남녀 504명을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