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대표 라면 제품인 '진라면'이 올해 6월 기준 누적 판매량이 60억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 5,000만 인구가 1인당 120개씩 소비한 셈이다. 서울올림픽을 앞둔 1988년 3월 출시된 진라면은 개발 당시 깊고 진한

오뚜기가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국내 Sales, 해외 Sales, 구매, 생산기술, QC, R&D, 마케팅, 디자인, IT, 총무, SCM, 재경이며 지원대상은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오뚜기가 메밀전병을 만두로 만든 ‘맛있는 메밀전병만두’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맛있는 메밀전병만두는 국내산 메밀가루를 사용한 얇은피에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을 따로 해 만든 김치맛 소를 사용했다. 참기름과 들

오뚜기가 0.7mm의 얇은피가 특징인 ‘얇은피 잎새만두’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얇은피 잎새만두’는 나뭇잎 모양과 유사한 만두다. 0.7mm의 만두피와 100% 국내산 돼지고기, 부추, 건조 무 등 다양한 채소를 사용했다.

오뚜기는 튀기지 않은 건조 푸실리를 사용한 ‘파스타 인’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파스타 인의 면은 나선형 파스타의 형태인 푸실리를 사용해 소스는 많이 묻어나고 탱탱한 파스타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듀

오뚜기가 진짬뽕에 크림을 더한 ‘크림진짬뽕’을 용기면으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뚜기 진짬뽕으로 만드는 '크뽕'은 크림 짬뽕의 줄임 말로, 맵고 칼칼한 짬뽕 소스에 우유, 치즈 등을 넣어 고소한 크림 맛을 낸 면 요리

국내 최초의 간편식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오뚜기 3분 카레'이다. 오뚜기는 지난 1981년 국내 첫 즉석요리인 3분 카레로 HMR(가정간편식, 이하 간편식) 선구자가 됐다. 오뚜기 설립 12년만의 성과였다. 39년이 지난 현재 간편식

오뚜기와 남양유업 등 7개사가 대리점에 계약서를 늦게 교부하거나 허술하게 작성한 사실이 적발돼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오뚜기, LG유플러스, KT, K2코리아, SPC삼립, CJ제일제당, 남양유업 등 7개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집콕족’들이 늘어나면서 간편 가공 식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체식품)의 비대면 주문이 증

오뚜기가 간편식 ‘오즈키친 파우치죽 4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간편한 아침식사나 건강식으로 죽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면서 간편식 죽 시장이 커지고 있음에 따른 것이다. 이에 오뚜기는 지난 2016년 용기죽 형

우리나라 최초의 간편식은 무엇일까?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뚜기 3분 카레'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1969년 설립된 종합식품기업 오뚜기는 지난 1981년 국내 첫 즉석요리인 3분카레로 HMR(가정간편식, 이하 간편식)시장 문을 최

오뚜기가 여름철 무더위에 보양식에 대한 관심에 높아짐에 따라 오뚜기 탕류에 이어 파우치 형태의 새로운 보양식 제품을 출시하며 보양식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옛날 사골곰탕, 옛날 육개장 등 기존 제품에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