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기업인 오스코텍은 연세대 의대 조병철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 AXL 저해제 SKI-G-801에 대해 한국 식약처에 임상 1상 시험 계획 승인 (IND) 신청을 완료하였다고 18일 밝혔다. 오스코텍에 따르면 SKI-G-801은 AXL 키나아제

국내 주식시장에서 신약 개발업체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평가 상태인 오스코텍 기업가치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오스코텍은 주요 파이프라인 가운데 하나인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SYK 저해

오스코텍은 면역혈소판감소증(ITP)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2a 시험 승인을 한국 식약처로부터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임상 1상에서 경쟁약물 대비 우수한 안전성과 면역억제 효능을 보인 SKI-O-703 화합물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일부 신약개발 대형주들의 임상실패가 바이오 시장에 던진 파장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신약개발 대장격인 헬릭스미스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가 이달 중 발표되는 등 기대감도 높습니다. 바이오주들의 반등의 계기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