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고속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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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사의 토지 매각으로 졸지에 사라질 위기에 놓인 '원주고속버스터미널'…지난 2월 분양가 8배인 700억원에 매각
운영사의 토지 매각으로 졸지에 사라질 위기에 놓인 '원주고속버스터미널'…지난 2월 분양가 8배인 700억원에 매각
20년 동안 무리 없이 운영 하던 원주고속버스터미널 부지가 운영사의 토지 매각으로 졸지에 터미널이 사라져 시민의 불편과 함께 원주시의 미흡한 대처가 도마에 올랐다. 29일, 원주시와 터미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원주고속버
2022-06-29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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