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아천동 ‘아치울 2지구’를 2026년 지적 재조사 대상지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아치울 2지구는 총 269필지(9만5,588㎡) 규모로, 오래된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이 어긋난 구간이 많아 경계를

구리시가 사노3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을 위한 경계 확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시는 17일 구리시청 상황실에서 경계 결정위원회를 열고 사노동 193-14 일원 339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심의·의결했다. 사노3지구는 실제 토지 점유

인천 옹진군이 연평1·2지구 지적재조사를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지적재조사는 연평1지구 483필지(25만1,782㎡)와 연평2지구 339필지(5만1,007㎡) 등 총 822필지, 약 30만㎡ 규모를 대상으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

동두천시가 하봉암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 17일 하봉암동 204-10번지 일원 109필지(약 4만4천㎡)에 대한 경계 확정 절차를 마치고, 사업 결과를 공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

전북 남원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국가 예산이 대폭 축소된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34% 증가한 국비 9억 48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예산이 줄어들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인천시가개별공시지가안을 공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2025년 1월 1일 기준 공개 대상은 총 63만 3,850필지이며, 지가는 군·구에서 조사한 토지 특성과 표준지를 비교해 산정됐고 감정평가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