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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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조주완 LG전자 CEO가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합쳐진 말”이라면서 “위기일수록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는 데 집중하면서 현명하게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앞으로 세계 경제는 질서와 규칙이 없는, 생존을 위
2024-12-18김혜영 기자
LG전자·텐스토렌트 ‘맞손’…“AI 반도체 역량 키운다”
LG전자·텐스토렌트 ‘맞손’…“AI 반도체 역량 키운다”
LG그룹이 인공지능(AI)에 방점을 찍고 미래 먹거리 선점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AI 경쟁력을 강화하며 판 키우기에 나섰습니다. 김혜영 기잡니다. LG전자가 AI반도체
2024-11-12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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