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김영주 위원장, 김명숙 부위원장, 김혜영·최재영 위원이 터미널 준공 이후 발생한 운영상 문제를 파악

평택시의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청구 인용 결의안’을 발표했습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 결의안은 17일 제254회 임시회에서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발의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10명의 의원들이

평택시의회가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의회에 따르면, 17일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5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11건을 포함한 총 26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습니다. 그 중 16건은

평택시의회 A 의원이 차명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단독 김대현 부장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

평택시의회 ‘평택 국가유산 정책 연구회’가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26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열린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이관우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명숙·이윤하·김순이·최재영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