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경희대학교와 지난 5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경희대학교 본관에서 ‘제19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은행권이 민생금융지원방안 일환으로 시행 중인 상생금융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지난달 말까지 총 4,561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은행연합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이 지난 달 말까지 집행한 민생금융지원 자율

한국씨티은행이 올해 상반기 1,751억원 규모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한국씨티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홍콩H지수 ELS 배상과 민생금융지원 등 일회성 영업외비용이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상반

한국씨티은행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7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한 수치다. 올해 1분기 총 수익은 2,9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이자수익은 순이자마진(NIM) 개선에도 불구하고 소비자금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유명순 씨티은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 행장은 2026년 10월까지 3년간 임기를 시작한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달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유 행

한국씨티은행은 경희대학교와 '제 17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갖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원)생 인턴 참가자들이 겨울방학 동안

한국씨티은행은 3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새로운 사무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은행은 부산국제금융센터 사무소에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 지원 인력을 배치, 한국예탁결제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외화증권 예탁

혁신과 포용의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이르면 올 9월 말 정식 출범을 앞두고 은행 운영에 있어서 무게감과 신뢰를 더했다. 토스뱅크는 이달 9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박

한국씨티은행은 2020년 3분기에 2,999억원의 총수익과 7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13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2019년 3분기의 총수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67억원과 900억원이었다. 2020

한국씨티은행은 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서비스를 통해 씨티 직장인 신용대출을 신청하고, 카카오페이 우대코드를 입력한 고객에게 특별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시티은행은 기존 카카오페이 제휴금리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