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 10월 분양 예정
경제·산업
입력 2019-09-25 08:29:27
수정 2019-09-25 08:29:27
정창신 기자
0개

디에스종합건설은 10월 인천 서구 주상복합4블록에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2차 더 센트로’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84~170㎡ 아파트 1,059가구와 전용면적 24~36㎡ 오피스텔 120실, 상업시설로 이뤄진 복합단지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며, 여기에 서울 지하철 7호선 루원시티역(가칭)이 2027년에 개통 예정으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도보 5분 거리 내에는 봉수초가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문화공원과 가정공원, 천마산, 승학산 등 풍부한 녹지가 조성돼 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현대차그룹, 경제기여액 359兆…버팀목 역할 ‘톡톡’
- 서정진의 자신감…셀트리온, 1000억원 자사주 매입
- “내부거래 그만”…SI업계, AI 시장 진출 활발
-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빅테크, 주도권 경쟁
- 불붙은 도시정비사업…현대·포스코·삼성, ‘5조 클럽’
- 李 ‘중복 상장’ 경고에 손든 SK…LS도 ‘긴장’
- 배달앱 독점 계약…‘외식 브랜드 쟁탈전’ 우려
- 파나셀바이오텍, 폐섬유화증 임상연구 위한 생명윤리 승인 획득
- 더샵, 8년 연속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아파트 부문 1위
- 대웅제약·씨어스테크놀로지·퍼즐AI, 스마트병원 솔루션 개발 위한 MOU
댓글
(0)